「한 명 지면 끝」은 처음 아웃된 사람이 벌칙이에요. 「탈락전」은 아웃된 사람이 빠지고 남은 사람끼리 새 초성으로 계속해,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해요. 이때 벌칙은 가장 먼저 아웃된 사람이 받아요.
내 차례가 오기 전에 두세 개를 미리 떠올려 두세요. 흔한 낱말은 앞사람이 먼저 말해 버리기 쉬우니, 조금 덜 흔한 낱말을 하나쯤 아껴 두면 든든해요. 앱은 말을 듣지 않으니 맞는 낱말인지는 다 같이 정해요.
초성은 두 글자 낱말이 20개 넘게 있는 63가지만 나와서, 아무도 말할 게 없는 막막한 판은 생기지 않아요. 예를 들어 「ㄱㅂ」이면 가방·고백·기분·김밥처럼 일상에서 쓰는 말이 많이 떠올라요. 한 판 안에서는 같은 초성이 다시 나오지 않으니 여러 판을 이어 해도 지루하지 않아요. 아웃이 나오면 그 초성으로 말할 수 있었던 낱말 예시가 나와서 「아, 그게 있었네」 하고 같이 웃을 수 있어요.
어떤 초성이 나오나요? 두 글자 낱말이 20개 넘게 있는 초성 63가지만 나와요. 쌍자음과 ㅇㅇ은 빼고, 한 판 안에서는 같은 초성이 다시 나오지 않아요.
답을 볼 수 있나요? 누군가 아웃되면 그 초성으로 만들 수 있는 낱말 15개를 보여 줘요. 초성별 전체 낱말은 초성 게임 제시어 모음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