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한 대를 손에서 손으로 넘길 수 있으면 몇 명이든 돼요. 둘러앉은 3~8명쯤이 가장 긴장감 있어요. 이름이나 차례를 앱에 넣지 않아서 열자마자 시작할 수 있어요.
째깍 소리는 시간이 갈수록 빨라지지만, 터질 시각과는 상관없이 흐른 시간만 보고 빨라져요. 소리가 빨라졌다고 곧 터지는 건 아니라는 뜻이에요. 말이 막히면 오래 고민하기보다 아무 말이나 하고 넘기는 게 오히려 안전해요. 겹친 말이나 주제에서 벗어난 말을 받아 줄지는 시작 전에 정해 두세요.
주제가 너무 어려우면요? 진행 화면의 「다른 주제로 바꾸기」를 누르면 폭탄은 그대로 두고 주제만 바뀌어요.
진동도 오나요? 안드로이드 크롬처럼 진동을 지원하는 폰에서는 째깍이 빨라질 때 톡톡, 터질 때 부르르 떨려요. 아이폰 사파리는 진동을 지원하지 않아 소리와 화면으로만 알려요.
어떤 주제가 나오는지 미리 보려면 폭탄 돌리기 주제 모음.